정상혈압범위 고혈압 기준 및 저혈압 수치

Posted by McDude
2017. 11. 29. 09:59

 정상혈압범위에 대한 기준은 생각보다 제각각이지만, 일반적으로 현재까지 통용되는 상식선에서 가장 흔히 알려져 있다고 생각되는 정상혈압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웬만한 보건소나 관공서에 비치되어 있는 혈압기 앞에 흔히 붙어있는 내용일 겁니다. 

 정상혈압범위는 최고혈압이 120mmHg 미만 이며 동시에 최저혈압이 80mmHg 미만이라고 합니다. 

  보통 적당히 술담배 하시는 남자분들은 이 수치안에 들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데요. 

 대부분의 고혈압환자들에게 140/90mmHg 이하로 조절하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전고혈압 단계인 140mmHg미만에 만족하며 지내고 살고 있겠죠? 저만 그런가요.


 그런데 최근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가 새 기준을 발표했는데, 고혈압 기준을 130mmHg이상부터 바로 고혈압으로 진단한다고 합니다. 

 미국심장협회가 발표했다고 우리나라에서도 바로 130mmHg 이상은 고혈압 환자다라고 정의되는 것은 아니며 여러 논란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가능하다면 기준에 맞게 혈압을 유지해서 나쁠 것은 없을 겁니다. 

 참고로 고혈압보다 더 위험하다고도 알려진 저혈압 수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혈압 90/60mmHg 이하 (저혈압수치)


저도 매년 건강검진을 갈 때마다 고혈압이 나올까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실제로 평소보다 높게 나오는 것 같은 느낌도 받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혈압이라는 것이 평소에는 정상이다가도 의료환경에 노출되면 혈압이 상승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이런 걸 흔희 백의고혈압(white-coat Hypertension)이라고 부릅니다. 

한두번 측정해보고 너무 겁먹지 말고 가정용혈압계로 꾸준히 측정해보면서 혈압관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집에서 재는 건 꾸준한 관리차원에서 참고자료로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병원에서 측정하는 것보다는 정확성 면에서 다소 떨어진다는 점은 감안해야할테니까요.

저도 얼마전에 하나 구입해서 집에서 측정하곤 했었습니다만,

 이게 또 한동안 열심히 하다가 관심이 떨어지니 구석에 쳐박혀있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번 미국 심장협회 고혈압 기준 발표를 계기로 다시 한 번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